가족의 행복을 담아주세요!... 마포구 출산장려 공모전 개최
9월 13일까지 출산장려 표어와 행복한 일상이 담긴 사진 접수
총 3점 시상 후 임산부의 달 등 출산장려 캠페인 표어로 활용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임신과 출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출산장려 표어 및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현재 마포구는 ‘햇빛센터’, ‘처끝센터’, ‘베이비시터 하우스’, ‘맘카페’등 출산 ·육아 인프라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공모전 역시 그 하나로 기획됐다.
출산장려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9월 13일까지다.
주제는 결혼, 임신, 출산, 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담은 표어와 행복한 가족의 일상을 표현한 사진이다.
표어는 15자 이내로 작성해야 하며, 사진은 3000*2000픽셀 이상의 해상도와 3MB 이상의 용량을 가진 JPG/JPEG 형식의 파일로 2장까지 제출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신청자는 마포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표어와 사진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심사위원의 1~2차 평가를 거쳐 최우수상 1명 30만 원, 우수상 1명 20만 원, 장려상 1명 1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심사 결과는 9월 중 마포구청 누리집과 당선자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당선된 작품은 10월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 공식 표어로 사용되며, 다양한 출산장려 캠페인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단독] "아빠, 다녀올게" 마지막이 된 출근길…세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저출생 문제가 우리 사회의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 만큼, 이번 공모전으로 많은 주민이 임신과 출산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갖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