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프리미엄 실링팬 브랜드 팬앤코 ‘EO 실링팬‘이 지난 8월 23일 전국 코스트코 18점(양평점 제외)에 동시 입점을 마쳤다고 밝혔다.
팬앤코 관계자는 “2023년부터 코스트코 8개점에서 각 2주간 로드쇼로만 선보였던 ‘팬앤코’ 실링팬이 소비자들의 넘치는 관심과 성원으로 코스트코 전 점에 전용 실링팬으로 입점하게 됐다”고 말했다.
코스트코 단독 판매하는 ‘EO 실링팬’은 공간의 아름다움과 기능성을 동시에 갖춘 새로운 트렌드로 집안 전체적인 분위기와 실내환기 및 냉난방에 도움을 주며 소비전력 35W로 에너지 효율까지 잡아 효과적인 가전테리어(가전+인테리어)를 완성시킬 수 있다.
또한 바디 높이 14cm으로 국내거주환경에 적합한 사이즈와 실링팬 조명으로 조도 확보와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실링팬으로, 전국 코스트코 18점(양평점 제외)에서 전용 상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팬앤코 관계자는 “코스트코 국내 최초로 입점된 실링팬 제품인 만큼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소비자들이 단순히 인테리어 요소가 아닌 실링팬으로 삶에 기분 좋은 바람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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