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추석 앞두고 협력사 하도급대금 110억 조기 지급
원활한 자금 운용 지원…평균 50여일 앞당겨
OEM사, 원료·포장업체 등 22곳 대상
전액 현금 지급
오뚜기 오뚜기 close 증권정보 007310 KOSPI 현재가 369,5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54% 거래량 3,645 전일가 371,500 2026.04.17 11:56 기준 관련기사 [오늘의신상]부드럽게 발린다…오뚜기 버터·스프레드 신제품 4종 출시 [오늘의신상]이탈리아 전통 제조 파스타…오뚜기 '프레스코 토스카나' 출시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는 추석을 앞둔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하도급대금 110억원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정상 지급일 보다 평균 50여일 앞당긴 것이다. 지급 대상은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사, 원료업체, 포장업체 등 22곳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경기 불황과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중소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하도급대금 조기 지급이 자금 부담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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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는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추진팀을 중심으로 관련 부서 임직원으로 구성된 내부 심의위원회를 통해 동반성장과 관련된 주요한 사안을 논의하여 개선하고 있다. 또 2015년부터 동반성장 펀드를 마련해 협력사와 대리점들이 시중 금리보다 낮은 이자로 대출을 받아 경영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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