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추석 앞두고 협력사 하도급대금 110억 조기 지급
원활한 자금 운용 지원…평균 50여일 앞당겨
OEM사, 원료·포장업체 등 22곳 대상
전액 현금 지급
오뚜기 오뚜기 close 증권정보 007310 KOSPI 현재가 367,000 전일대비 5,500 등락률 -1.48% 거래량 9,143 전일가 372,500 2026.03.06 15:30 기준 관련기사 밀가루·설탕 가격은 내렸는데…빵·라면은 요지부동, 왜? "소액주주 문턱 낮춘다"… 라면 3사, 상법 시행 앞두고 정관 손질 [오늘의신상]"향긋한 봄냉이 된장라면"… 오뚜기 ‘죽장연 빠개장면’ 출시 는 추석을 앞둔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하도급대금 110억원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정상 지급일 보다 평균 50여일 앞당긴 것이다. 지급 대상은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사, 원료업체, 포장업체 등 22곳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경기 불황과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중소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하도급대금 조기 지급이 자금 부담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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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는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추진팀을 중심으로 관련 부서 임직원으로 구성된 내부 심의위원회를 통해 동반성장과 관련된 주요한 사안을 논의하여 개선하고 있다. 또 2015년부터 동반성장 펀드를 마련해 협력사와 대리점들이 시중 금리보다 낮은 이자로 대출을 받아 경영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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