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내달 1일 ‘자동차 무상점검’…400대 선착순
엔진오일, 엔진 등 점검 안전한 귀향길 대비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다음 달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양천구청 주차장에서 ‘자동차 무상점검’을 운영한다. 올해 무상점검 대상 차량은 기존 380대에서 400대로 확대했다.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양천구지회 주관으로 실시하는 이번 무상점검에는 전문자격증과 기술을 보유한 정비요원 35명이 참여한다. 주요 점검항목은 ▲엔진오일 ▲냉각수 ▲배터리 ▲엔진 ▲타이어 ▲등화장치 ▲공기압 등 차량 기초 정비 전반이며, 필요시 와이퍼·전구류 교환 및 엔진오일 보충 등 무상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점검 후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보수하고, 정밀점검이 필요한 차량은 전문업체에서 정비할 수 있도록 점검표를 배부해 안내할 계획이다. 점검 당일 구청 녹색환경과에서 배출가스 측정을 실시, 허용기준 초과 차량 소유주에 정비를 독려하는 등 탄소중립 실현에도 앞장선다.
자동차 무상점검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서비스 운영 시간에 맞춰 본인 소유의 차량을 가지고 양천구청 주차장 출입구로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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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재 구청장은 “추석을 맞아 구민의 안전한 귀성길을 위해 무상점검 서비스를 준비했다”면서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귀향·여행길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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