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실버택배 기사는 일반 택배기사와 달리 대다수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이다. 2000년 초부터 시작된 실버택배 회사는 전국에 600여개에 달한다. 일각에선 일종의 사회적기업 역할을 한다고 평가하지만, 건당 운임의 30~40%에 달하는 수수료를 떼어가는 그늘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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