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연설자로 나선 미셸 오바마 여사의 옷차림이 화제를 낳고 있다고 22일(현지시간) NYT 등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셸 여사는 지난 20일 전당대회 이틀째에 연사로 참석했다. 그는 짙은 남색 민소매 재킷에 짧은 바지를 입었으며, 허리 위에는 벨트를 둘렀다. 머리는 허리춤까지 내려온 가운데 파워 브레이즈 스타일로 뒤로 땋았다.
이런 미셸 여사의 패션에 대해 오는 11월 대선이란 '격전'을 염두에 뒀다는 게 평론가들의 설명이다. 버네사 프리드먼 패션 평론가는 NYT에 "그의 상의와 연설은 싸움을 암시했고, 모두가 투표에 나설 준비를 하라고 경고하고 있었다"고 했다.
그의 남편인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이날 검은색 양복에 은색 타이를 착용했다. 프리드먼은 이들 부부가 어두운 색상의 의상을 선택한 데 대해 전당대회 분위기는 '희망'과 '기쁨'이었지만, 그 순간의 중대함과 다가오는 격전을 전달하기 위해 조화를 이뤘다는 현실을 반영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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