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보이지 않는 위험
정비로 구민안전 확보 노력

경남 창원특례시 진해구가 진해구민의 안전을 위해 위험 제거에 나선다.

정현섭 진해구청장이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정현섭 진해구청장이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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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구청은 ▲녹지환경 개선 및 재해 위험지 정비 ▲동천·소사동천 준설 ▲동부초, 풍호초 통학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해 일상 속 위험을 제거하고, 재난에 대비하여 구민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선, 관내 녹지환경 개선 및 재해 위험지 정비 사업을 실시한다. 냉천초등학교 주변 자은지구 녹지대에 내구연한이 도래한 옹벽 균열을 보수하고, 아파트 뒤 배수시설을 보강하고 녹지대 수목을 식재한다.

그 외에도 두동, 용원동, 남양동 등에 경관녹지 사면부 정밀진단을 실시하고 옹벽 설치·정비 등을 실시해 공원녹지 내 위험 요소를 제거한다.


이어, 동천(북부동 949번지 일원)에 퇴적토 준설과 하상 정리를 실시하고, 소사동천(소사동 210번지 일원)에 토사 준설과 낙차공, 석축 호안 복구공사를 실시하여 하천범람과 농경지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효과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또한, 2024년 하반기 특별교부세 9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동부초, 풍호초 통학로 정비사업을 실시한다. 통학로 보도 정비(보도블록 정비, 차도 재포장), 교통안전시설물 정비 및 설치 등 어린이와 학부모가 안심하는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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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섭 진해구청장은 “일상생활 속 숨어있는 위험을 사전에 제거하여 구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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