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인 男, 상자 펼쳐 덮은 채 자고 있어
관리인 "택배 절도범 아닐까 추측"
정체를 알 수 없는 한 남성이 건물 안에서 벌거벗고 잠을 자다 관리인에게 적발됐다.
지난 21일 JTBC '사건반장'은 원룸 건물에서 알몸 상태의 남성을 목격했다는 사연을 보도했다.
제보자는 원룸 관리인 A씨로, 얼마 전 건물 옥상에 올라가려다 알몸 상태로 누워 있는 남성을 발견했다. 해당 남성은 상자를 이불처럼 펼쳐 몸을 덮은 채 낮잠을 자는 중이었다. 바닥 한쪽에는 그가 벗어둔 옷, 신발과 물병 등이 어지럽게 놓여 있었다. 놀란 A씨가 고함을 지르며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자 남성은 벌떡 일어났다. 그는 재빠르게 옷을 입은 뒤 A씨를 밀치고 달아났다.
A씨는 "최근 주민들로부터 택배나 음식이 없어졌다는 신고가 종종 들어오곤 했다"며 "혹시 이 남성이 범인이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옥상에서 왜 저러고 있냐", "남의 건물에서 뭐 하는 거냐",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 항상 조심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예원 인턴기자 ywjung@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또 19억 판 아버지, 또 16억 사들인 아들…농심家 ...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쉿! 말하지 마세요" '통 김밥' 베어먹었다간 낭패…지금 일본 가면 꼭 보이는 '에호마키'[日요일日문화]](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616162132271_1770362181.jpg)
!["삼성·하이닉스엔 기회" 한국 반도체 웃는다…엔비디아에 도전장 내민 인텔[칩톡]](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031309072266065_1741824442.jpg)
![[상속자들]신라면 믿고 GO?…농심家 셋째 父子의 엇갈린 투심](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3009165322085_1769732214.jpg)






![[기자수첩]전략적 요충지, 한국GM에 닿지 않나](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611061194711A.jpg)
![[기자수첩]설탕·밀 가격 인하 '눈 가리고 아웅'](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610485436390A.jpg)
![[논단]정말 시장은 정부를 이길 수 없을까](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710012185549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