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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지역사회 위생용품 기부 누적 연내 600만개 달성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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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사회 상생, 지속가능한 기업 정신 바탕으로 사회공헌 노력 지속
- 전북 사랑의열매, 관할 소방서 등 전주시 지역사회 중심으로 기부활동 펼쳐

모나리자, 지역사회 위생용품 기부 누적 연내 600만개 달성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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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위생 전문 그룹인 MSS그룹 산하의 (주)모나리자가 꾸준한 지역사회공헌을 펼치며 보건용 마스크(KF94), 기저귀 등 위생용품 기부 누적량이 560만개를 넘어섰으며, 연말까지 누적 기부 수량 600만개를 돌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주)모나리자는 그동안 지역사회 상생과 지속가능한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가치 창출이라는 비전 아래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 왔다.

지난 10년간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 전주 관할 소방서와 지역사회 등 생산공장이 위치한 전주시와 연관된 지역을 중심으로 기부활동을 펼쳐 왔다.


이 기간 유아기저귀 365만장, 보건용 마스크 145만장, 기타 생활 위생용품 50만개 등 일상 속 위생관리에 꼭 필요한 품목들을 전달, 지역주민의 보건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주)모나리자는 앞으로도 공공기관을 통한 지역사회 기부, 취약계층 대상 생필품 지원, 환경보호 캠페인을 이어가는 한편, 추후 학생 장학금 지원, 지역사회 교육 지원, 지역사회 문화예술 지원 등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강화할 계획이다.

(주)모나리자 관계자는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시너지를 창출하고 사회구성원 모두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기업이 되고자 힘쓰고 있다”며 “단발성 사회공헌이 아닌 모나리자만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계획을 수립해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한편, (주)모나리자는 생활위생 전문 그룹인 MSS그룹 산하의 기업으로 각종 티슈 제품과 물티슈, 마스크, 손소독제, 항균 탈취제 등 다양한 위생 용품을 출시하며 위생 용품 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MSS그룹은 모건스탠리PE(MSPE)가 투자한 MSS홀딩스(대표 정회훈)를 지주회사로 두고 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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