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통신모듈 부품 제조 전문기업 빛과전자 빛과전자 close 증권정보 069540 KOSDAQ 현재가 2,190 전일대비 503 등락률 +29.82% 거래량 49,780,086 전일가 1,687 2026.03.20 15:30 기준 관련기사 빛과전자, '아시아의 알프스' 알펜시아에 '럭셔리 분양형 호텔' 개발 본격 시동 빛과전자, 삼성전자 우수협력사 선정…기술혁신 부문 우수상 빛과전자, 국제 전시회 참여를 통한 미국 시장 확대 (대표이사 박찬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2024년도 공급망안정화 선도사업자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사업자 선정 유효기간은 2027년 8월 13일까지다.


이 사업은 ‘경제안보를 위한 공급망 안정화 지원 기본법’ 제 19조 및 20조에 따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정부의 재정·금융·조세상 중점 지원 대상기업을 선정함으로써 경제안보품목 및 경제안보서비스의 원활한 도입·생산 및 제공에 기여하고자 정부 14개 관계 부처에서 동시에 실시됐다.

회사는 10G/25G 전대역 파장가변 광트랜시버를 대상으로 본 사업에 선정됨으로서 관련 광트랜시버 제품의 핵심부품인 파장가변 광원의 도입·생산 및 제공을 안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파장가변 광원은 관련 광트랜시버 가격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부품으로써 미국을 포함한 중국 등 제한된 광관련 업체에서만 생산돼 안정된 공급처를 마련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회사는 100G 급 하이엔드(High-end) 제품 외에 4 파장 파장가변 광트랜시버, 협대역 파장가변 광트랜시버 제품 등, 다양한 파장가변 광트랜시버를 개발하여 광통신 시장을 이끌어 왔다.

올해에는 C 밴드 전대역 파장가변 할 수 있는 25G 광트랜시버 제품을 개발 출시해 고객사 등록을 주진중이며 관련 광트랜시버 기술을 선도함과 더불어 국내외의 광통신망의 진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파장가변 광트랜시버는 기존의 고정 DWDM 파장 제품에서 벗어나 전광 광통신망 시장 진출에 획기적인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본 공급망안정화 선도사업자에 선정됨으로써 핵심 파장가변 광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재원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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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회사는 향후 전개될 5G-Advance 및 6G 시장을 포함한 유/무선 시장뿐만 아니라 100G/400G의 하이엔드 제품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꾸준히 기술 개발을 진행중이며, 25G C 밴드 대역에서 20km까지 전송이 가능한 파장 가변 광트랜시버 제품도 오는 12월 양산을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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