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상반기 대비 소폭 감소
"글로벌 경제 둔화에도 경영 성과"
권봉석 부회장은 23.2억 수령

구광모 LG LG close 증권정보 003550 KOSPI 현재가 93,8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54% 거래량 207,370 전일가 93,300 2026.04.16 15:30 기준 관련기사 국가AI전략위 "한국형 AI 성공, 고품질 데이터에 달려” AI 개발부터 생태계 조성까지…산·학·연·관 힘 모은다 구광모 LG 대표, 美·브라질 현장 경영… '에너지'·'글로벌 사우스' 공략 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동안 총 58억 3900만 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광모 LG그룹 회장, 상반기 보수 58억원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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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LG가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구 회장은 상반기에 급여 23억 3800만 원과 상여 35억 100만 원을 수령했다. 작년 상반기(59억 9500만 원)와 비교하면 소폭 감소한 수준이다.


㈜LG 측은 "글로벌 경제 성장 둔화로 인한 시장 위축 등 대외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경영 환경에서 달성한 성과를 고려해 보수를 결정했다"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사업구조 고도화와 사업경쟁력 제고, 사업가 육성 및 조직 역량 강화에 기여한 점을 고려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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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권봉석 부회장은 급여 9억 2200만 원, 상여 13억 8000만 원 등 총 23억 200만 원을 수령했다. 하범종 사장은 급여 4억 7100만 원과 상여 3억 8200만 원을 포함해 총 8억 55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유교 기자 562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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