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잼, 도시의 재미를 찾아서]
<4> 꿀잼을 위해 市는 달린다
④4개 도시 지자체장 추천 꿀잼스폿 소개
'꿀잼도시 만들기 프로젝트'에 나선 대전·울산·광주광역시와 청주시의 수장들은 우리 도시에도 보석 같은 장소가 수두룩하다고 외친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시작된 논란으로 공약까지 내건 지방자치단체이지만 자세히 보면 지금도 현지인·외지인이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도시 속 공간이 존재한다고 소개했다. 아시아경제는 네 도시 지자체장에게 자신 있게 소개할 만한 각 지역의 '꿀잼스폿'을 추천받고 이를 지도 형태로 정리했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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