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14일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06,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2.49% 거래량 21,390,111 전일가 201,000 2026.04.14 14:59 기준 관련기사 "머리카락 굵기 수천 분의 일까지 차단"…국내 최다 NSF 인증 받은 '비스포크 AI 얼음정수기' 전쟁 협상 ‘노이즈’는 매수 기회? 실적 기대주 저점 매수 나서볼까 "네 이름 있어?" 삼성전자 사내 메신저 '시끌'…'블랙리스트' 유포 정황에 경찰 수사 의뢰 에 대해 올해까지는 고대역폭메모리(HBM)보다 일반 D램에 의한 실적 증가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원을 유지했다.


[클릭 e종목]"삼성전자, 올해는 HBM보다 일반 D램으로 실적 늘 것"
AD
원본보기 아이콘

삼성전자는 지난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하반기 HBM 매출이 매 분기 두 배씩 증가해 상반기 대비 3.5배 성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채민숙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해당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연간으로 SK하이닉스와 유사한 수량의 HBM을 판매해야 한다"며 "인증 완료 후부터 연간 수량의 75%를 판매해야만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목표는 상반기 대비 두배 가까운 수율 개선이 있어야 계획된 생산능력(CAPA) 내에서 달성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도전적인 계획이다.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AD

이어 채 연구원은 "결국 2025년 이후 12단 제품이 엔비디아에 본격적으로 채용돼야 실적을 추가적으로 상향 조정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까지는 HBM보다 일반 D램의 회복으로 인한 실적 증가를, 내년부터 HBM과 일반 D램 실적의 동반 증가를 기대하는 것이 현실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승형 기자 trus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