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릉군은 지난 5일 SR, 대저페리와 함께 울릉여객선터미널(도동항)에서 울릉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울릉역’ 역명표지 제막식을 가졌다.

울릉군수(오른쪽 세번째)와 대저페리 대표(왼쪽 두번째), SR대표(왼쪽 세번째)가 ‘울릉역’ 역명표지를 설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릉군수(오른쪽 세번째)와 대저페리 대표(왼쪽 두번째), SR대표(왼쪽 세번째)가 ‘울릉역’ 역명표지를 설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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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제막식에는 남한권 군수, 이상식 의장, 이종국 SR 대표, 송예현 대저페리 대표, 지역민 등이 함께했다.


울릉여객선터미널은 현재 울릉도에서 포항과 묵호, 독도를 오가는 항로로 ‘울릉역’ 역명표지를 설치해 사진 촬영 장소로 이용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제막식을 계기로 SRT와 대저페리를 연계한 울릉도 여행 할인과 주요 관광지 할인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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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권 군수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배를 타고 SRT와 연계해 울릉도와 서울을 빠르게 오갈 수 있는 일일생활권의 막이 올랐다”면서 “관광객들이 보다 편하고 빠르게 울릉도를 오실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안경호 기자 asia-ak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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