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떼뮤지엄 부산’ 개관… 시내버스 노선 개편·증차 운행
31일부터 시내버스 186번 전시관 경유 운행
17번 토요일·공휴일 증차, 대중교통 편의증진
부산시는 ‘아르떼뮤지엄 부산’ 개관에 따른 교통대란을 대비하고자 시내버스 노선을 조정·증차해 운행한다.
이 전시관은 영도구 해양로에 위치하며, 지난 19일 개관했다.
먼저, 시내버스 186번 노선을 일부 조정해, 31일 첫차부터 ‘아르떼뮤지엄 부산’ 전시관을 경유해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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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현재 전시관을 운행 중인 시내버스 17번 노선에 대해서도 토요일과 공휴일에 한해 각 1대씩 증차해 8월 1일 첫차부터 운행할 예정이다.
강희성 시 교통혁신국장은 “이번 노선 조정과 증차를 통해 ‘아르떼뮤지엄 부산’ 전시관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시민들의 교통편의가 확대되길 기대한다”라며 “향후 승객수요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추가 노선 증편 등을 점진적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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