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경기도 성남의 한 물류센터 임차에 나선다.
쿠팡이 지난해 6천억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거두면서 2010년 창사 이래 14년 만에 처음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 사진은 28일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쿠팡은 다음 달 1일 부동산 투자계열사(이지스부동산일반사모투자회사제543호)의 유상증자에 참여하기 위해 777억원을 출자한다고 29일 공시했다.
업계에 따르면 이번 출자는 이지스자산운용이 최근 낙찰받은 성남의 물류센터를 임차하기 위한 것으로 확인됐다. 성남은 경기도에서도 인구가 밀집된 지역으로 쿠팡은 물류센터를 확보해 로켓배송 등을 강화해나갈 것으로 보인다.
최영찬 기자 elach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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