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사 인력수급 문제 중장기 해결 일환
전남 직업계고 전문교과 교사 13명 참여
이차전지 재사용·재활용 이해와 실습 등

한국배터리산업협회는 지난 25~26일 전남 나주시 'EV·ESS 사용후 배터리 산업화 센터'에서 직업계고 전문교과 교사를 대상으로 '리튬 이차전지 재사용·재활용의 이해와 실습' 특수분야 직무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배터리산업협회는 급변하는 배터리 산업 동향에 맞춰 교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이차전지 인력 미스매치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연수를 처음으로 실시했다. 전남 지역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교사 13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최신 배터리 기술 동향과 재사용·재활용 이론과 실습을 해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

전남 나주시 'EV·ESS 사용후 배터리 산업화 센터'에서 교사들이 실습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배터리산업협회]

전남 나주시 'EV·ESS 사용후 배터리 산업화 센터'에서 교사들이 실습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배터리산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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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동민 한국배터리산업협회 나주분원 팀장은 "교사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이번 연수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배터리협회는 배터리 사용 안전성과 재사용·재활용을 위한 분석 장비 교육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확대해 교사와 학생에게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연수는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원하는 '신성장산업육성자체사업'과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지원하는 특수분야 직무연수 일환으로 진행됐다. 정부의 에너지정책 기조에 따른 전남 신산업 육성 전략과 맥을 같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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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나주시와 혁신일반산업단지에 지역 내 이차전지 산업 육성 일환으로 2022년 6월 EV·ESS 사용후 배터리 산업화 센터를 준공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주관을 통해 이차전지 사업화 기반구축과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최서윤 기자 s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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