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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고양 장항 카이브 유보라’ 25일까지 정당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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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브 유보라’ 첫 적용된 호수공원 옆 분상제 아파트
- 1순위 청약 1만건 이상 접수, 최고 경쟁률 173대 1 기록

반도건설 ‘고양 장항 카이브 유보라’ 25일까지 정당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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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이 고양 장항지구에 선보인 랜드마크 ‘고양 장항 카이브 유보라’가 오는 25일(목)까지 정당계약을 진행 중이다.


갈수록 심해지는 청약시장 양극화 속에서 ‘고양 장항 카이브 유보라’는 호수공원 입지와 브랜드 프리미엄, 가격경쟁력 등을 통해 1,278세대(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1만 792건의 청약이 몰려 평균 8.4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며 전 세대 순위 내 청약을 마무리한 바 있다. 특히 전용 84㎡A 타입(기타경기)은 최고 경쟁률인 173대 1을 기록하며 뜨거운 청약 열기를 나타냈다.

분양 관계자는 “프리미엄 브랜드에 걸맞은 트렌디한 프라임 커뮤니티와 단지 내 브랜드 상업시설 등을 갖춘 고양 장항지구 랜드마크로 1순위 청약에서만 청약자 1만명을 넘기는 등 수도권 로또단지로 주목받았다”며, “GTX-A 개통을 비롯해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지역인 만큼 미래가치를 판단한 수요자들의 기대감까지 더해져 계약도 순항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일원에 위치한 ‘고양 장항 카이브 유보라’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6개동, 전용 84·99·170㎡ 총 1,694세대 아파트 및 상업시설 ‘시간’ 지하 1층~지상 2층 등 대규모로 조성된다.


‘고양 장항 카이브 유보라’는 반도건설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카이브 유보라(KAIVE UBORA)’가 첫 적용 되는 단지로 분양 전부터 관심이 높았다. 실내 스포츠용 코트(하부층)를 러닝트랙(상부층)이 둘러싸고 있는 독특한 설계의 다목적 실내체육관 등 헬스 특화시설과 함께 고품격 라운지, 쿠킹스튜디오, 파티룸, 비즈니스룸 등 삶의 질을 높이는 소셜 특화시설로 구성된 프라임 커뮤니티 ‘아넥스 클럽’이 조성돼 입주민들은 특별한 주거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고양 장항 카이브 유보라’는 고양시 3대 호재로 손꼽히는 GTX-A 노선, 1기 신도시 재건축, 일산호수공원 새단장 등 수혜가 겹친 점도 청약 흥행 요소로 꼽힌다. 고양 장항지구에서 유일하게 일산호수공원과 한강 조망이 가능한 독보적인 입지 장점도 갖췄다.


특히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돼 투자 수요가 결집했다. 고금리와 건설 원자재 가격 인상 영향 등으로 민간 아파트 분양가격은 꾸준히 오르고 있고, 인근 일산 한류월드 아파트 시세 역시 고공행진 중인 가운데 ‘고양 장항 카이브 유보라’의 가격 경쟁력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고양 장항 카이브 유보라’는 청약자를 대상으로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7월 1일(월)부터 20일(토)까지 20일간 견본주택을 방문해 청약을 인증하고 응모권을 작성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명품 브랜드 가방, 5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고양 장항 카이브 유보라’의 단지 내 브랜드 상업시설 ‘시간’도 주목된다. 연면적 약 4만1,314㎡,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프리미엄 브랜드몰로 조성되며, 키즈컨텐츠, 대형서점, 셀렉다이닝, SSM, CAR 디테일링샵 등 집객력을 높이는 반도건설 직영몰(계획)과 함께 마스터리스(5년 확정 수익보장 계획) 및 안심임대 지원 프로그램(계획) 등을 통해 높은 안정성과 상권 활성화도 기대된다.


한편, ‘고양 장항 카이브 유보라 & 시간’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에 위치하며, 입주 예정 시기는 2028년 7월이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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