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 '하이퍼 메쉬 파운데이션'
메쉬 소재 필터를 만나 액체 변해
무결점 피부 표현…메이크업 밀착력↑
애경산업 의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루나(LUNA)'는 메이크업의 밀착력과 커버력을 높여 무결점 피부를 표현해 주는 '하이퍼 메쉬 파운데이션'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리퀴드 파운데이션의 피부 표현과 쿠션의 편의성이 더해진 새로운 형태의 메쉬 파운데이션으로, 밀도 있는 커버 메이크업을 완성해 준다.
루나 하이퍼 메쉬 파운데이션은 하드 제형의 파운데이션이 메쉬 소재의 필터를 만나 리퀴드(액체) 형태로 변하는 '트랜스폼 포뮬러'를 적용해 피부결 및 톤, 잡티 등 결점 커버는 물론 메이크업의 밀착력을 높여준다.
여기에 저분자 히알루론산 등 스킨케어 성분을 함유해 수분감 있는 커버를 돕고, 피부 미백에 효과적인 글루타치온과 화이트 플라워 콤플렉스 등을 함유해 피부에 남아있는 결점 흔적 관리에 도움을 준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24시간 모공과 요철에 대한 커버 지속력과 메이크업 색상 지속력을 확인받았으며,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1차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루나 하이퍼 메쉬 파운데이션은 원하는 피부톤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화사한 톤의 '0.7아이보리' ▲맑고 자연스러운 컬러의 '01바닐라' ▲생기 있는 컬러의 '1.5페탈' ▲차분한 톤의 '02베이지' 등 4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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