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시스BBQ 새 대표에 미니스톱 출신 심관섭 전 대표
7월 초 이사회 열고 신임 대표 선임
"프랜차이즈 전문가…브랜드 경쟁력 제고 기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신임 대표이사로 심관섭 전 미니스톱 대표이사가 임명됐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제너시스BBQ은 이달 초 이사회를 열고 심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
이로써 2022년 대표로 부임한 윤홍근 회장의 동생 윤경주 부회장은 그간 맡아오던 직을 내려놓게 됐다.
심 대표는 성균관대 영어영문과 출신으로, 지난 1992년 미원(지금의 대상)의 미원통상에 입사한 뒤 2004년 미니스톱 영업기획실장을 거쳐 상품본부장, 대표이사 등을 지냈다.
특히 미니스톱에서는 10년간 대표이사를 지낸 만큼 가맹사업 등에서도 전문성을 보일 것이라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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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관계자는 "심 대표는 30년 이상의 경험을 갖춘 프랜차이즈산업 전문가"라며 "심 대표가 프랜차이즈산업에서 영업, 상품, 전략 등에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고 BBQ 브랜드 가치와 경쟁력을 높이는 데 적합하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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