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21일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회동에는 당 최고위원 후보인 박정훈(서울 송파구갑), 장동혁(충남 보령서천군), 진종오(비례) 국회의원이 함께했다.
국민의힘 박정훈(왼쪽부터), 장동혁 최고위원 후보, 한동훈 당 대표 후보, 박완수 경남도지사, 진종오 청년 최고위원 후보가 도지사 회동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경남도청]
한 후보는 “경남은 기계, 방위, 원자력, 조선, 항공우주 등 산업이 발전하는 곳”이라며 “대한민국 전체가 경남을 따라가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박 도지사는 “경남은 제조업 중심으로 발전해 대한민국 전통적 주력산업의 기반이 되는 곳이자 항공우주산업까지 더해졌다”라며 “이제는 부가가치가 높은 신사업을 할 때라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는 사회, 복지, 문화 기반을 다지는 것은 물론 관광 등 서비스산업 쪽에 투자해야 한다”며 정부의 관광산업 지원 필요성과 창원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 등을 강조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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