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대통령실 "음주운전 선임행정관, 대기발령해 직무배제"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대통령실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통령실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AD
원본보기 아이콘

대통령실이 음주운전으로 논란이 된 선임행정관을 대기발령 해 직무배제 조치를 내렸다고 20일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선임행정관을 19일자로 대기발령 조치해 직무에서 배제했다고 전했다.

해당 선임행정관은 지난달 7일 면허 취소 수준의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경찰 단속에 적발됐다. 지난 17일 검찰에 송치됐지만, 여전히 대통령실에 정상 출근해 근무해왔다.


그는 사건 발생 직후 대통령실에 사직 의사를 밝혔으나, 대통령실에선 이를 수리하는 대신 징계 절차를 밟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곧 법 절차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




박유진 기자 geni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