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해성옵틱스, 압도적 ESL 성능 기반 해외 진출…독점 양산 공급 협약
해성옵틱스 해성옵틱스 close 증권정보 076610 KOSDAQ 현재가 1,610 전일대비 120 등락률 +8.05% 거래량 8,540,334 전일가 1,490 2026.04.10 15:30 기준 관련기사 자동차 업종 전반으로 온기 확산되나...투자금 부족으로 고민 중이었다면 해성옵틱스, 오에이치얼머스리스트럭처링투자조합 주식 50억원에 취득 해성옵틱스 "지오소프트, 세계 최초 전기추진선박용 게이트웨이 국제 인증" 가 강세다. 전자가격표시기(ESL) 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해성옵틱스는 ESL 개발 및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는 국내 A 업체와 독점 양산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 시스템시장조사기관 인더스트리리서치에 따르면 2022년 글로벌 ESL 시장 규모는 약 17억달러(약 2조 2800억원)로 2030년까지 연평균 19.6%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16일 오후 2시10분 해성옵틱스는 전날보다 9.0% 오른 1502원에 거래되고 있다.
해성옵틱스는 국내 공급 물량은 관계사인 TKENS에서 일본 및 유럽 등 해외 공급 물량은 해성옵틱스 베트남 푸토 공장에서 양산 공급한다고 설명했다. 국내 공급물량 가운데 초도 양산품은 지난주부터 양산을 시작한 것으로 확인된다.
회사 측에 따르면 ESL은 전자TAG 및 AP장비 자체 설계, 개발을 통해 경쟁사 대비 업데이트 속도, 수명, 방수?방진, 중앙서버 성능 등 차별적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ESL은 전자종이(EPD) 기반의 소형 디스플레이 기기로, IoT 기술을 활용해 중앙 서버에서 상품정보를 변경하면 게이트웨이를 통해 각 전자가격표시기에 자동 반영한다. 별도의 전기배선 없이 제품 자체 배터리만으로 10년 이상 사용이 가능한 친환경 솔루션이다.
해성옵틱스 관계자는 "ESL 양산이 본격화되면서 올 하반기를 비롯한 내년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며 "본사업인 스마트폰 OIS 액추에이터 사업경쟁력 확보를 위한 설비 및 신기술 투자 또한 지속해 산업 내 경쟁력 확보를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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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옵틱스는 TKENS의 전장용 일체형 방습 KIT를 국내외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공급하기 위해 공장 확장 이전을 완료했다. 올해 본격적인 양산공급을 확정하고 있어 실적 성장세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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