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비스 스콧 '페인'(FE!N)뮤비와 유사성 제기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LISA)의 솔로 신곡 '록스타'(ROCKSTAR) 뮤직비디오가 표절 시비에 휘말렸다.

블랙핑크 리사. [사진제공 =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블랙핑크 리사. [사진제공 =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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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가요계에 따르면 영국 포토그래퍼 겸 영상감독 가브리엘 모지스(Gabriel moses)는 최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자신이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은 미국 힙합 가수 트래비스 스콧의 정규 4집 유토피아(2023) 수록곡 '페인'(FE!N)과 리사의 '록스타'의 유사성을 지적하는 글을 게시했다.


그는 "그들(리사 측)은 내 편집자에게 연락해 '페인' 뮤직비디오가 레퍼런스(참고자료)로 사용됐다고 말했다"며 "편집자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지만 그대로 영상을 제작했다"고 주장했다.

모지스는 '페인'에서 흰옷 후드 티셔츠를 입은 어린이들을 카메라가 빠르게 훑고 지나가는 장면과 '록스타'의 흰 두건 쓴 사람들을 카메라가 빠르게 훑고 지나가는 장면이 유사하다고 지적했다.

리사 '록스타(ROCKSTAR)' 뮤직비디오(위)와 트래비스 스콧 'FE!N' 뮤직비디오 일부 장면. [사진 = 유튜브 캡처]

리사 '록스타(ROCKSTAR)' 뮤직비디오(위)와 트래비스 스콧 'FE!N' 뮤직비디오 일부 장면. [사진 =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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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 뮤직비디오를 작업한 모지스는 트래비스 스콧을 비롯해 에이셉 라키, 퍼렐 윌리엄스 등 세계적 뮤지션들은 물론 유명 패션 브랜드와 작업하는 유명 인사다. 그는 리사 측에 이달 말까지 이와 관련한 입장을 밝혀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사 측은 아직 별다른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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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발매된 '록스타'는 리사가 개인 레이블 라우드 컴퍼니 설립 후 처음으로 선보인 곡이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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