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지표인 자금조달비용지수(COFIX·코픽스)가 재차 하락했다.


전국은행연합회는 지난달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전월 대비 0.04%포인트 하락한 3.52%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코픽스는 지난 5월 6개월 만에 상승세를 나타냈다가 다시 한 달 만에 하락 전환했다.

신잔액 기준 코픽스는 0.03%포인트 내린 3.17%였다. 다만 잔액 기준 코픽스는 0.01%포인트 내린 3.73%로 집계됐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로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 금리가 인상 또는 인하될 때 이를 반영해 상승 또는 하락한다. 특히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해당월 중 신규로 조달한 자금을 대상으로 산출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시장금리 변동이 신속히 반영되는 특징이 있다. 코픽스가 인상됨에 따라 주요 시중은행들의 주담대 금리도 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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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코픽스는 최근 4주간 공시금리 기준으로 3.51~3.57%로 나타났다. 단기 코픽스는 계약만기 3개월물인 단기자금을 대상으로 산출된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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