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향 서비스 늘리는 HMM…다음달 中상해 첫출항
중국發 멕시코 물량 증가 대응
HMM HMM close 증권정보 011200 KOSPI 현재가 21,2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47% 거래량 1,339,723 전일가 21,100 2026.04.16 15:30 기준 관련기사 HMM, 스페인~서아프리카 신규 지선망 개설…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HMM, MSCI ESG 평가서 'AA' 등급 획득…글로벌 선사 최고 수준 HMM 육상노조, '본사 이전 강행' 최원혁 대표이사 고소 이 극동아시아에서 멕시코로 향하는 컨테이너서비스를 새로 시작한다.
HMM은 멕시코향 FLX(극동~라틴아메리카 운항)컨테이너서비스를 신규 개설했다고 15일 밝혔다.
일본 해운사 ONE와 함께 공동하는 이번 서비스에는 파나막스급(4000TEU급·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 컨테이너선 등이 투입된다. 다음 달 16일 중국 상해에서 처음 출항할 예정이다.
신규 FLX서비스는 중국 상해와 우리나라 부산, 멕시코 라자로 카르데나스, 상해 순으로 기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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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관계자는 "미국과 인접한 멕시코로 생산시설이 집중되는 '니어쇼어링' 현상 등 중국발 멕시코 화물이 증가하는 것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서비스를 개설했다"며 "서비스 확대를 통해 부산항의 수출입 및 환적 물동량 증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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