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방카 트럼프 "아빠 사랑해요…오늘도 그리고 언제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트럼프 장녀 X에 글 올려
트럼프와 희생자에 대한 국민들 기도에 감사

2018년 한국을 방문한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선임고문/ 사진공동취재단

2018년 한국을 방문한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선임고문/ 사진공동취재단

AD
원본보기 아이콘

13일(현지시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유세 도중 피격된 것과 관련, 장녀 이방카 트럼프가 희생자를 추모하고 아버지 트럼프에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이방카는 엑스(X·옛 트위터)에 "제 아버지와 오늘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일어난 무의미한 폭력의 희생자들에게 여러분이 보여준 사랑과 기도에 감사드린다"면서 "신속하고 결단력 있는 조처를 해주신 경호국과 기타 모든 법 집행관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나는 계속해서 우리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면서 "아빠 사랑해요. 오늘도 그리고 언제나"라고 적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