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남원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강상남)가 지난 11일 관내 어르신들께 무료로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
12일 남원시소상공인연합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도통동 소재 풍년칼국수(대표 형노준)식당에서 진행했다.
행사는 남원시소상공인연합회와 도통동주민센터가 맺은 업무협약으로 도통동주민자치센터 관할 지역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매월 둘째주 목요일에 해물칼국수를 대접했다.
소선자 도통동장은 “어르신들이 지인들과 점심을 먹으며 담소도 나누고 나이가 들수록 혼자보다는 여럿이 모여 생활하는 게 건강에도 도움이 되므로 앞으로도 꾸준히 행사가 진행돼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오랫동안 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형노준 대표는 “어르신들께서 배부르게 맛있게 먹고갑니다. 사업 번창하세요. 감사합니다.라고 말씀하시고 가실 때 행복하다”고 전했다.
한편 남원시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2015년 결성된 이후 소상공인 권익실현과 함께 사회봉사 활동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남원=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영권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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