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우진 우진 close 증권정보 105840 KOSPI 현재가 12,940 전일대비 760 등락률 -5.55% 거래량 90,540 전일가 13,700 2026.07.20 15:30 기준 관련기사 우진, 스마트테크 코리아 2026서 'AI 탑재 허니컴 MES' 소개 우진 “배당성향 40% 이상 유지”…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우진, 82억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에 대해 원자력 가동률 증가와 함께 실적도 레벨업할 것이라고 9일 분석했다.


박장욱 대신증권 연구원은 “국내 원자력 가동률은 2022년 82.1%에 이어 2023년에도 81.1%로 탈원전 이전의 80%대의 가동률로 회복하고 있다”며 “국내 새울 3, 4호기 및 바라카 3호기 원자력 상업운전 실시에 따른 중장기적인 수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주요 교체 제품인 노내핵계측기(ICI Assembly)는 OPR-1000에 45개, ARP-1400에 62개 설치됐다”며 “원자력 가동률 상승 시 계측기의 교체주기가 빨라져 실적도 개선된다”고 덧붙였다.


우진은 국내 4대 계측기 국산화 사업자다. 지난 1분기 우진의 매출 구성은 온도센서 및 계측기 사업 52%, 원자력사업 38%, 플랜트사업 10%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우진의 부문별 매출액은 원자력 560억원(전년 대비 +60.0%), 온도센서 및 계측기 사업 773억원(전년 대비 -4.2%)으로 예상된다.

AD

박 연구원은 “올해 신규 원자력 가동이 증가함에 따라 중장기적으로 우진의 원자력부문 매출액은 누적적으로 상승할 것을 전망한다”며 “우진의 원자력부문 마진율은 20% 중후반에 이르는 상황으로 마진율이 높은 사업부문의 매출 성장에 따라 영업이익률의 개선도 이어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