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고바이오랩, 美비만 치료제 GLP-1 암예방 효과 발견…유도 물질 부각↑
고바이오랩 고바이오랩 close 증권정보 348150 KOSDAQ 현재가 4,750 전일대비 245 등락률 +5.44% 거래량 59,301 전일가 4,505 2026.03.12 15:30 기준 관련기사 횡보장에도 '신바람'…비만치료株, 글로벌 활로에 '上' [특징주]고바이오랩, 비만 치료용 균주 美 특허 등록 소식에 '上' [상장 VC 대해부]⑧에이티넘인베스트, 메가펀드로 유니콘 장기 육성 이 강세다. 체중 감량 효과로 인기를 끌고 있는 GLP-1 RA 제제가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인슐린보다 비만과 관련된 암 발생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결과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8일 오후 2시1분 기준 고바이오랩은 전일 대비 6.81% 상승한 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미국의사협회지 JAMA Network Open에는 처방의약품의 종류에 따라 인슐린 없이 GLP-1 RA를 처방받은 환자와 GLP-1 RA 없이 인슐린을 처방받은 환자, 메트포르민 없이 GLP-1 RA를 처방받은 환자와 GLP-1 RA 없이 메트포르민을 처방받은 환자들을 선별해 진행한 연구 결과가 게재됐다.
여기서 담낭암, 수막종, 췌장암, 간세포암, 난소암, 대장암, 식도암, 자궁내막암, 신장암, 다발골수종 등 10개 암종에서 인슐린보다 GLP-1 RA의 암 발생 위험이 더 낮았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급 1200만원 '평생 직장' 어디길래…17만명 몰렸...
한편 고바이오랩은 마이크로바이옴 유래 물질을 이용해 대사질환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GLP-1 유도를 통해 비만 등 다양한 대사 질환을 치료하는 신약을 연구하고 있다. 이 약은 장에 분포하는 장내분비 세포에 작용해 GLP-1의 분비를 유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