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 사흘간 총파업을 선언한 8일 경기도 화성 삼성전자화성사업장 정문앞에서 열린 총파업결의대회에서 노조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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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코코아 먹을래요" 아이 말 '철렁'할 수도…...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 사흘간 총파업을 선언한 8일 경기도 화성 삼성전자화성사업장 정문앞에서 열린 총파업결의대회에서 노조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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