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화성 공장화재 피해자 4명에게 첫 긴급 생계비를 지급했다.
경기도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화성 공장화재 사고 유가족과 피해자에게 긴급생계비 지원을 밝힌 가운데 4일 한국 국적의 4명에게 긴급생계비 916만원을 지급했다고 5일 밝혔다.
4명 가운데 3명은 경상 피해자로 각 183만원을, 1명은 중상 피해자로 367만원을 지원받았다.
경기도는 사망자 23명의 유족에 550만원, 중상자 2명에 367만원, 경상자 6명에 183만원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민주식 경기도 노동안전과장은 "긴급생계비 지급 소식을 접한 유가족들과 피해자들이 다른 정부 지원과의 중복 가능 여부에 대해 궁금증을 갖고 있다"면서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을 적극 알리고 있다"고 전했다.
김동연 지사는 앞서 지난 3일 기자회견에서 화성 공장화재 사고 유가족과 피해자에게 최대 550만원의 긴급생계비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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