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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앤비푸드, ‘소떡소떡’ 신제품 마라맛·달고나맛·피자맛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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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앤비푸드 쿠즈락앳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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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떡소떡’은 국내 예능프로그램에서 고속도로 먹거리 메뉴로 소개돼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대표 음식으로 자리 잡았다. 관광상품 홍보 프로그램에서는 한국 보이그룹이 휴게소에서 먹어야 할 메뉴로 손꼽기도 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외국인 관광객들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K푸드가 되었다.


이렇게 '소떡소떡'의 관심이 국내외로 높아진 가운데, '소떡소떡'이라는 상품을 처음 시장에 선보인 ㈜와이앤비푸드(대표, 이현희)는 다양한 소비자들의 입맛을 충족시키고자 ‘소떡소떡’의 새로운 맛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바로 △마라맛 소스를 담은 마라맛 소담소떡, △'누구나 좋아하는 피자맛 소담소떡, △'할매니얼 취향 저격, 달고나 소담소떡 (이하 ’소담소떡 3종‘) 이다.


기존 ‘소떡소떡’의 매콤한 소스 대신 어린아이들이나 외국인들이 더욱 쉽게 접할 수 있게 개발된 소떡소떡 신제품 ‘소담소떡 3종’은 와이앤비푸드 식품연구실에서 오랜 기간 연구를 통해 개발했으며, 최근 트랜드에 맞게 건강한 소스를 곁들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먹거리다.


‘피자맛 소담소떡’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피자의 맛으로 아이들 간식, 피자맛에 익숙한 외국인들에게 추천한다.

‘달고나 소담소떡’은 조청이나 꿀에 가래떡을 찍어 먹는 것처럼 할매니얼 트랜드에 맞춘 ‘소떡소떡’이다. 매운맛이나 자극적인 맛을 어려워하시는 분들, 어린아이, 어르신, 소화 기능이 약하신 분들도 먹을 수 있다.


‘마라맛 소담소떡’은 은은하게 느껴지는 마라의 맛으로 마라를 좋아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마라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또한 소담소떡의 소시지는 엄선된 돼지고기로 만든 소시지에 옥수수가 들어가 톡톡 터지는 식감을 느낄 수 있어, ‘소떡소떡’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와이앤비푸드 관계자는 “고객들의 취향과 트렌드에 맞춰 이번 시즌 제품을 기획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K푸드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와이앤비푸드에서 만든 소떡소떡 신제품 소담소떡 3종은 휴게소, 마트를 직접 가지 않아도 와이앤비푸드의 고객 전용 쇼핑몰 ‘쿠즈락앳홈(쿠앳)’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온라인구매 채널을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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