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팩 직후 체험관 개설
공항·비행기 컨셉 공간
삼성전자가 오는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갤럭시 언팩' 직후 자사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한다.
삼성전자는 대한민국의 서울, 프랑스 파리, 미국 뉴욕, 독일 베를린, 일본 도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등 전 세계 7개 도시에 갤럭시 체험관을 운영한다.
갤럭시Z 플립6·폴드6 등 신제품과 갤럭시 AI가 보유한 기능을 방문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셉트의 공간으로 구성된다.
국내는 더현대 서울, 롯데 에비뉴엘 잠실, 삼성스토어 홍대에서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공항을 주제로 꾸며진 공간에서 출국, 비행기 안에서의 엔터테인먼트 감상 등 실생활에서 갤럭시 AI가 혁신하는 일상을 경험할 수 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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