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파 최혜진 2연패 도전
국내파 박현경 3연승 달성
윤이나 복귀 이후 첫 정상
볼거리가 넘친다.
4일부터 나흘간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미국·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2·6655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 오픈을 두고 하는 말이다. 올해는 132명이 출전한다. 총상금은 지난해 8억원에서 4억원이나 증액한 12억원이다. 우승상금 2억1600만원을 놓고 경쟁을 펼친다.
미국 무대에서 활동하는 최혜진이 올해 국내 대회에 처음으로 출격한다. 아마추어 신분으로 두 차례 우승한 것을 포함해 KLPGA투어 통산 11승을 수확한 강자다. 그는 작년 롯데 오픈에서 우승했다. 2년 7개월 만에 국내 무대 정상에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나서 2연패를 노린다.
최혜진은 대회가 열리는 베어즈베스트 골프클럽이 반갑다. 2021년엔 3위에 올랐다. 작년 9월에도 같은 코스에서 열린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선 공동 14위다. 최혜진은 "오랜만에 익숙한 환경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컨디션이 빠르게 좋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넘버 1’ 박현경은 3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최근 2주 연속 우승을 포함해 이번 시즌 3승을 올리며 상승세를 탔다. 대상 포인트와 상금 부문에서 1위다. 박현경은 "베어즈베스트 같은 평지 코스에서는 좋은 성적을 낸 적이 없다"면서도 "지금의 샷 감각으로는 어떤 코스라도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어서 안 좋았던 성적을 극복해 보고 싶다"고 자신했다.
윤이나도 징계 복귀 이후 첫 우승을 기대하고 있다. 올해 12개 대회에 나서 준우승 2회를 포함해 5차례 ‘톱 10’에 진입했다. 지난달 28일 맥콜·모나 용평 오픈 1라운드 도중 어깨 통증을 호소하며 기권했다. 컨디션을 회복해 이번 대회에 정상적으로 출격한다. ‘해외파’ 김효주, 3승 챔피언 이예원, 박지영, 박민지 등도 이름을 올렸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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