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의 힘찬 도약하기 위해 최선 다할 것”
경남 함양군은 제40대 부군수로 조여문(57) 전 경남도 우주항공산업과장이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충혼탑 참배로 첫 일정을 시작한 조 부군수는 간부 공무원 등이 모인 가운데 진병영 함양군수로부터 임용장을 받으며 본격적인 집무에 들어갔다.
지난 1993년 2월 고향 창녕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한 후 조여문 부군수는 경남도 항공우주 담당, 소상공인 정책 담당, 사회적경제 정책 담당 등 주요 요직을 거치며 탁월한 업무수행 능력을 인정받아 2021년 7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 후 경남도 제조산업과장, 우주항공산업과장을 역임하고 이번에 함양군 부군수로 취임했다.
조여문 부군수는 “군정 목표인 힘찬 도약 함께 여는 함양 실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라며 “다양한 부서에서 쌓은 행정 경험을 살려 직원들과 소통하며 함양군 발전을 위한 과제들을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함양군이 힘차게 도약하기 위한 역점사업과 현안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경남도와의 가교 구실은 물론 맡은 업무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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