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광주전남, 해남군 국민임대주택 400호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정수미, 이하 LH)가 전남 해남군에 국민임대주택 400호를 공급한다.
1일 LH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국민임대주택은 무주택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주변시세 대비 60~80% 수준의 임대조건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해남해리 2BL 국민임대주택은 해남군 해남읍 해리 696번지 일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26년 2월 입주 예정이다.
해남해리 2BL국민임대 총 400호 규모로, 전용면적(㎡)에 따라 총 6가지 주택 타입으로 구성돼있다. (▲29A 108호, ▲29B 12호, ▲37A 104호, ▲37B 4호, ▲46A 168호, ▲46B 4호)
해당 단지는 반경 2㎞ 내에 해남군청, 행정·교육시설, 종합병원 등이 위치하고 있어 생활여건이 양호하며 반경 1㎞ 내 해남종합버스터미널, 국도 13호선 및 국도 18호선이 인접하고 있어 인근 시·군으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청약 접수는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LH 청약플러스를 통해 인터넷으로 진행되며, 고령자 등 인터넷 접수가 어려운 신청자는 필요서류를 가지고 오는 16일,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해남문화예술회관 1층 다목적실을 방문해 현장 청약 접수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LH청약플러스 입주자모집공고문을 참고하거나 LH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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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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