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전화 신임 이사장으로 임혜숙 이사가 취임했다.
생명의전화는 1976년 9월 만들어진 국내 최초 전화상담기관으로, 48년 간 24시간 365일 자살위기에 처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왔다.
생명의 전화는 자살예방을 위한 교육 및 인식개선사업, 상담전화, 사이버 상담 등을 통한 위기개입, 자살유족 사후관리 등 생명을 지키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임 이사장은 “생명을 살리는 엄중한 일에 이사장직을 맡게 돼 책임감이 무겁다”며 “자살 예방을 위해서 다방면의 노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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