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버스 는 베트남 현지 교육 업체인 브이혹(Vuihoc)과 CMS 수학커리큘럼 및 교재 IP를 수출하는 신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크레버스는 2024년 베트남으로 자체 지식재산권(IP)을 수출하는 두번째 쾌거를 이뤘다.
6월 중순 크레버스는 청담어학원, 에이프릴 등 영어 커리큘럼 등에 대한 수출 계약을 베트남 업체인 끼엔구루와 체결한 바 있다. 이번 브이혹과의 추가 계약으로 영어는 물론 수학까지 수출하며 베트남 내 크레버스의 시장 지배력을 더욱 높이게 됐다.
브이혹은 2019년 베트남에 설립된 에듀테크 기업으로 온라인 라이브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두배 이상의 매출 증가율을 시현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 2023년 말 기준 브이혹의 재원생은 18만명을 기록했다.
브이혹은 이러한 높은 성장세를 인정받아 2023년 벤처캐피탈(VC)들로부터 8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2024년 시리즈B 투자유치 성공을 목전에 두고 있다. 브이혹은 2024년 온라인 교육 콘텐츠 강화 및 오프라인 사교육 시장에 진출을 계획하면서 베트남 내 성공 이력이 있는 크레버스와 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한편, 크레버스는 이달 내 브이혹과 협력해 하노이 지역 오프라인 학원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의 수업을 시작으로 베트남 전역은 물론 브이혹이 기존에 운영해오던 온라인 라이브 플랫폼에서도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동훈 크레버스 대표이사는 “베트남 출산율은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크레버스의 미래 성장을 위해 매력적인 시장”이라며 “국내와 마찬가지로 베트남 또한 온라인 교육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이미 18만명의 온라인 재원생을 확보하고 있는 브이혹과의 협업은 지역 내 한계를 극복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아가씨, 풍성하게 하려면 10만원이야"…졸업 시즌...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훔친 디올백 안고 "가난한 진짜는 싫어"…'인간 짝퉁'의 기괴한 사기극[슬레이트]](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902243444107_1771435474.jpg)

!["한국꺼 다 털자" 이제 영국인들이 알아서 지갑 연다…아마존서 뷰티템 싹쓸이 중[주末머니]](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2008472045885_1771544840.jpg)
!["우린 미군 없으면 짐도 못 싸네?"…650조 쏟아붓는 유럽의 역대급 홀로서기[글로벌포커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915430545343_1771483385.jpg)


![5만원짜리가 다이소에선 2000원…"제발 팔아달라" 요청에 출시했더니 '대박' [지금 사는 방식]](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2009593246147_1771549172.jpg)
!["계약서에 써 있잖아" 말에 또 속았다…한 달 다닌 헬스장 환불 방법 있다는데[돈의 오해]](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2013551346584_1771563343.png)
![[르포]](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2308135947786_1771802039.jpg)






![[디펜스칼럼]든든한 안보가 대화를 만든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2308485445609A.jpg)
![[기자수첩]'모두의 창업'을 넘어 '좋은 실패'를 남겨야 한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2311131007963A.jpg)
![[초동시각]수능 난이도, AI가 해법일 수 없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2313281797821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