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6·25 전쟁 제74주년 기념식 개최
충남도는 25일 김태흠 지사와 조길연 도의장, 김지철 도교육감, 서정미 서부보훈지청장, 경건용 참전유공자(도내 최고령)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 전쟁 제7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김 지사는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참전용사에게 경의를 표하고, 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김 지사는 "4년 전만 해도 4200여분의 참전용사가 계셨는데 현재는 2060분의 참전용사가 계신다"며 "예우할 대상도 사라졌다는 사실에 안타깝고 송구스러운 마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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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국가유공자를 최고로 예우하고, 보훈이 일상이 되는 선진보훈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며 "호국영령과 참전용사들께서 보여주신 위국충절의 정신을 받들어 더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김아영 기자 haena93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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