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수 전북 정읍시장은 지난 24일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샘고을 게이트볼장 신축공사장을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샘고을 게이트볼장은 연지동 191-1번지에 16억의 예산을 투입해 총 면적 992㎡ 규모로 지어지고 있다.

이학수 정읍시장이 샘고을 게이트볼장 신축공사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사진제공=정읍시]

이학수 정읍시장이 샘고을 게이트볼장 신축공사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사진제공=정읍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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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2면과 사무실, 화장실이 포함된 실내 경기장 형식이며, 오는 10월 말 준공될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을 비롯해 건축전문가, 관계 공무원, 공사 감리단 등 10명이 참여한 이번 점검은 여름철 폭염, 호우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산업안전보건법, 건설기술 진흥법을 토대로 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사다리·지붕·비계 분야와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물 고임·감전 등의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또 열사병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등을 전달하며 안전사고 발생에 철저히 대비했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공사장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샘고을 게이트볼장은 고령 인구 증가에 따른 게이트볼장 밀집 현상을 일부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연지동, 초산동, 시기동 일원 주민들의 게이트볼장 이용이 편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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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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