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해운주도 동반 상승
홍해 사태 장기화로 운임 상승
중국발 컨테이너 수요도 증가

STX그린로지스 STX그린로지스 close 증권정보 465770 KOSPI 현재가 6,810 전일대비 270 등락률 +4.13% 거래량 738,124 전일가 6,540 2026.03.13 10:53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해운株 급락… 이란 ‘분쟁 종식 협상’ 보도에 긴장 완화 기대 "해외소송 은폐 적발" STX, 3일 주식 거래정지 [특징주]트럼프 "이스라엘·이란 휴전합의"…해운株 약세 가 20%대 급등했다. 홍해 사태가 장기화하고 있으며 미·중 무역 갈등까지 겹치며 해운 운임이 고공행진 중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특징주]STX그린로지스 22%↑, 홍해사태·미중갈등 수혜
AD
원본보기 아이콘

STX그린로지스는 25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전일 대비 22.10%(2420원) 오른 1만3370원에 거래 중이다.


다른 해운주도 상승 중이다. HMM HMM close 증권정보 011200 KOSPI 현재가 21,250 전일대비 400 등락률 -1.85% 거래량 811,761 전일가 21,650 2026.03.13 10:53 기준 관련기사 반대매매 위기 해결? 연 5%대 금리로 당일 가능...저가매수 자금 마련도 OK 신용미수 대환, 저가매수 자금 모두 연 5%대 금리로 신청 당일 이용 가능 유가 충격에 K자형 증시 더 심해진다 (4.90%), KSS해운 KSS해운 close 증권정보 044450 KOSPI 현재가 10,610 전일대비 60 등락률 -0.56% 거래량 169,860 전일가 10,670 2026.03.13 10:53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해운株 급락… 이란 ‘분쟁 종식 협상’ 보도에 긴장 완화 기대 [특징주]KSS해운, 8000억대 장기대선계약에 주가 ↑ [특징주]트럼프 "이스라엘·이란 휴전합의"…해운株 약세 (3.53%), 대한해운 대한해운 close 증권정보 005880 KOSPI 현재가 2,260 전일대비 15 등락률 +0.67% 거래량 9,715,610 전일가 2,245 2026.03.13 10:53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해운株 급락… 이란 ‘분쟁 종식 협상’ 보도에 긴장 완화 기대 [특징주]호르무즈 해협 위협 대응 나섰지만…해운株 강세 [특징주] 美·이란 전쟁에 해운주 강세인데…현대글로비스만 급락 (13.44%), 흥아해운 흥아해운 close 증권정보 003280 KOSPI 현재가 2,450 전일대비 340 등락률 +16.11% 거래량 63,607,382 전일가 2,110 2026.03.13 10:53 기준 관련기사 높아진 변동성에 고민 중? 신용미수대환, 추가 투자금 모두 연 5%대 금리로 해결 [특징주]해운株 급락… 이란 ‘분쟁 종식 협상’ 보도에 긴장 완화 기대 [특징주]호르무즈 해협 위협 대응 나섰지만…해운株 강세 (10.80%), 팬오션 팬오션 close 증권정보 028670 KOSPI 현재가 5,130 전일대비 120 등락률 -2.29% 거래량 2,526,902 전일가 5,250 2026.03.13 10:53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 美·이란 전쟁에 해운주 강세인데…현대글로비스만 급락 美 이란 공습에 항공주, 조정 불가피…해운주에는 호재 [특징주]팬오션, 포트폴리오 다각화 기대감에 7%↑ (4.58%) 등이 오름세다.

예맨 반군 후티의 선박 공격이 길어지면서 글로벌 해상운임은 상승 중이다. 이른바 홍해 사태다. 홍해를 피해 크게 우회해서 지나야 하기 때문에 운임 상승이 발생한다.


중국발 컨테이너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것도 운임상승의 주된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중국은 최근 내수 부진에 의한 디플레이션을 극복하고 미국의 대중국 관세 부과 전에 물량을 밀어내기 위한 목적으로 공산품을 해외시장에 초저가로 덤핑 중이다.

AD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홍해 사태는 단순히 수에즈 운하의 병목에 그치지 않고 아시아 전역과 멀리는 미 동안까지 항만적체가 심화하고 있다"며 "세계 최대의 해운사 머스크도 운임지수 상승 등 시장 상황을 반영해 올해 이익 가이던스를 기존 40억~60억 달러에서 70억~90억 달러로 높였고, 향후 컨테이너 해운업계 전반적으로 반사 수혜 기대감이 재차 부각될 전망"이라고 했다.


오유교 기자 562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