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해운주도 동반 상승
홍해 사태 장기화로 운임 상승
중국발 컨테이너 수요도 증가

STX그린로지스 STX그린로지스 close 증권정보 465770 KOSPI 현재가 2,225 전일대비 120 등락률 -5.12% 거래량 83,481 전일가 2,345 2026.06.22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운임↑…해운주 '상승' [특징주]해운株 급락… 이란 ‘분쟁 종식 협상’ 보도에 긴장 완화 기대 "해외소송 은폐 적발" STX, 3일 주식 거래정지 가 20%대 급등했다. 홍해 사태가 장기화하고 있으며 미·중 무역 갈등까지 겹치며 해운 운임이 고공행진 중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특징주]STX그린로지스 22%↑, 홍해사태·미중갈등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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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그린로지스는 25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전일 대비 22.10%(2420원) 오른 1만3370원에 거래 중이다.


다른 해운주도 상승 중이다. HMM HMM close 증권정보 011200 KOSPI 현재가 19,550 전일대비 600 등락률 -2.98% 거래량 1,250,720 전일가 20,150 2026.06.22 15:30 기준 관련기사 주한이란대사 "나무호 피격 개입 안 해"…韓 조사 결과 부인(종합) [속보] 블룸버그 "한국 HMM 유조선 호르무즈 해협 탈출 시도" SK텔링크, HMM·팬오션 등 국내 대형 선사와 스타링크 공급 계약 (4.90%), KSS해운 KSS해운 close 증권정보 044450 KOSPI 현재가 9,390 전일대비 140 등락률 -1.47% 거래량 68,719 전일가 9,530 2026.06.22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해운株 급락… 이란 ‘분쟁 종식 협상’ 보도에 긴장 완화 기대 [특징주]KSS해운, 8000억대 장기대선계약에 주가 ↑ [특징주]트럼프 "이스라엘·이란 휴전합의"…해운株 약세 (3.53%), 대한해운 대한해운 close 증권정보 005880 KOSPI 현재가 1,933 전일대비 50 등락률 -2.52% 거래량 1,681,700 전일가 1,983 2026.06.22 15:30 기준 관련기사 대한해운·KLCSM, 협력사 산재 예방 위한 안전보건교육 진행 대한해운, 1분기 영업익 744억원…시장 전망치 36% 상회 '외국인 달라졌다'…반도체 버리고 코스피·코스닥서 비중 늘린 종목은 (13.44%), 흥아해운 흥아해운 close 증권정보 003280 KOSPI 현재가 1,724 전일대비 21 등락률 -1.20% 거래량 3,449,072 전일가 1,745 2026.06.22 15:30 기준 관련기사 추가 투자감, 신용미수대환 모두 연 5%대 금리로? 당일 OK 수익 제대로 올리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2차전지 업종으로 이동하는 시선...기회를 살려줄 투자금 활용법은? (10.80%), 팬오션 팬오션 close 증권정보 028670 KOSPI 현재가 4,915 전일대비 265 등락률 -5.12% 거래량 2,006,812 전일가 5,180 2026.06.22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에너지 수급 위태로운 지금이 기회"…여전히 싼 이 종목 팬오션 임직원, 현충일 맞이 현충원 묘역 관리 봉사활동 SK텔링크, HMM·팬오션 등 국내 대형 선사와 스타링크 공급 계약 (4.58%) 등이 오름세다.

예맨 반군 후티의 선박 공격이 길어지면서 글로벌 해상운임은 상승 중이다. 이른바 홍해 사태다. 홍해를 피해 크게 우회해서 지나야 하기 때문에 운임 상승이 발생한다.


중국발 컨테이너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것도 운임상승의 주된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중국은 최근 내수 부진에 의한 디플레이션을 극복하고 미국의 대중국 관세 부과 전에 물량을 밀어내기 위한 목적으로 공산품을 해외시장에 초저가로 덤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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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홍해 사태는 단순히 수에즈 운하의 병목에 그치지 않고 아시아 전역과 멀리는 미 동안까지 항만적체가 심화하고 있다"며 "세계 최대의 해운사 머스크도 운임지수 상승 등 시장 상황을 반영해 올해 이익 가이던스를 기존 40억~60억 달러에서 70억~90억 달러로 높였고, 향후 컨테이너 해운업계 전반적으로 반사 수혜 기대감이 재차 부각될 전망"이라고 했다.


오유교 기자 562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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