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해운주도 동반 상승
홍해 사태 장기화로 운임 상승
중국발 컨테이너 수요도 증가

STX그린로지스 STX그린로지스 close 증권정보 465770 KOSPI 현재가 3,300 전일대비 150 등락률 -4.35% 거래량 382,628 전일가 3,450 2026.08.2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운임↑…해운주 '상승' [특징주]해운株 급락… 이란 ‘분쟁 종식 협상’ 보도에 긴장 완화 기대 "해외소송 은폐 적발" STX, 3일 주식 거래정지 가 20%대 급등했다. 홍해 사태가 장기화하고 있으며 미·중 무역 갈등까지 겹치며 해운 운임이 고공행진 중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특징주]STX그린로지스 22%↑, 홍해사태·미중갈등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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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그린로지스는 25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전일 대비 22.10%(2420원) 오른 1만3370원에 거래 중이다.


다른 해운주도 상승 중이다. HMM HMM close 증권정보 011200 KOSPI 현재가 22,65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88% 거래량 1,842,385 전일가 22,850 2026.08.25 15:30 기준 관련기사 "HMM, 중동 사태 지정학적 수혜 지속될 것"[클릭 e종목] 최대 4배 투자금, 신용미수대환 모두 연 5%대 금리로 당일 가능 HMM, 인도-동아프리카 서비스 개설…'허브앤스포크' 전략 강화 (4.90%), KSS해운 KSS해운 close 증권정보 044450 KOSPI 현재가 10,160 전일대비 90 등락률 +0.89% 거래량 30,343 전일가 10,070 2026.08.2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해운株 급락… 이란 ‘분쟁 종식 협상’ 보도에 긴장 완화 기대 [특징주]KSS해운, 8000억대 장기대선계약에 주가 ↑ [특징주]트럼프 "이스라엘·이란 휴전합의"…해운株 약세 (3.53%), 대한해운 대한해운 close 증권정보 005880 KOSPI 현재가 2,150 전일대비 30 등락률 +1.42% 거래량 2,180,675 전일가 2,120 2026.08.25 15:30 기준 관련기사 대한해운, 2분기 영업익 630억원… 전년比 91% ↑ 대한해운·KLCSM, 협력사 산재 예방 위한 안전보건교육 진행 대한해운, 1분기 영업익 744억원…시장 전망치 36% 상회 (13.44%), 흥아해운 흥아해운 close 증권정보 003280 KOSPI 현재가 1,799 전일대비 11 등락률 +0.62% 거래량 2,949,767 전일가 1,788 2026.08.25 15:30 기준 관련기사 공포를 이겨내는 건 결국 견조한 펀더멘털...위축된 투심 살아날까 추가 투자감, 신용미수대환 모두 연 5%대 금리로? 당일 OK 수익 제대로 올리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10.80%), 팬오션 팬오션 close 증권정보 028670 KOSPI 현재가 6,380 전일대비 60 등락률 +0.95% 거래량 6,451,707 전일가 6,320 2026.08.2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원자재·원유 수송 다 늘었다…이익 증가하는 해운기업 지금처럼 혼란할 때 좋다는 이 업종…방어주로 '투자기회' [주末머니] [클릭 e종목]이익 다변화 기대되는 팬오션, 목표가↑ (4.58%) 등이 오름세다.

예맨 반군 후티의 선박 공격이 길어지면서 글로벌 해상운임은 상승 중이다. 이른바 홍해 사태다. 홍해를 피해 크게 우회해서 지나야 하기 때문에 운임 상승이 발생한다.


중국발 컨테이너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것도 운임상승의 주된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중국은 최근 내수 부진에 의한 디플레이션을 극복하고 미국의 대중국 관세 부과 전에 물량을 밀어내기 위한 목적으로 공산품을 해외시장에 초저가로 덤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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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홍해 사태는 단순히 수에즈 운하의 병목에 그치지 않고 아시아 전역과 멀리는 미 동안까지 항만적체가 심화하고 있다"며 "세계 최대의 해운사 머스크도 운임지수 상승 등 시장 상황을 반영해 올해 이익 가이던스를 기존 40억~60억 달러에서 70억~90억 달러로 높였고, 향후 컨테이너 해운업계 전반적으로 반사 수혜 기대감이 재차 부각될 전망"이라고 했다.


오유교 기자 562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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