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4일 경기도 화성시 일차전지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 인명피해가 우려된다며 차량은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오늘 오전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 소재 일차전지 제조 공장에서 큰 화재가 발생했다"며 "공장 내·외부의 유해화학물질로 인해 인명피해 및 연소 확대가 우려된다"고 걱정했다.
이어 "인근 주민들께서는 건물의 창문을 닫아주시고, 차량은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31분께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의 리튬 관련 일차전지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사고로 공장 내부 관계자 20여명이 공장 2층에서 대피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10여명은 소재 파악이 안 되고 있다. 이 공장은 일차전지 생산 공장이며 공장 규모는 11개 동인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비상 2단계를 발령했고 탱크차 등 장비 51대와 인력 148명을 동원해 진화 중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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