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은 尹대통령이 맡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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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AI)위원회가 다음달 출범한다.


19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국가AI위원회가 위원 구성 등 준비 작업을 마무리하고 다음달 본격 출범할 예정이다.

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맡는다. 부위원장은 염재호 태재대 총장 등이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이 위원장을 맡는 위원회가 출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4월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반도체 현안 점검회의'에서 AI 반도체 이니셔티브를 실현하고 AI 기술에서 G3 국가로 도약하기 위해선 민관 협력이 중요하다며 국가AI위원회를 신설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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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지난달에는 17조원 규모의 '반도체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포함한 총 26조원 규모의 반도체 산업 종합지원 방안을 발표하기도 했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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