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교육발전특구 확대 추진…김포 등 5곳
경기도교육청이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교육발전특구는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대학, 기업,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 균형발전의 틀에서 지역의 교육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에서 교육받은 인재들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도교육청은 지난 2월 고양·동두천·양주 등 3개 지역을 1차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한 데 이어 최근 김포·파주·포천·가평·연천 등 5개 지역서 시범사업을 추가 진행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들 5개 시군과 협력하기 위해 추진단을 구성하고, 교육발전특구 맞춤형 모델 발굴 지원에 나선다.
지역별 교육발전특구를 보면 ▲지역이 키운 인재, 인재가 키우는 파주 ▲맞춤 교육·돌봄, 살고 싶은 글로컬 미래 교육도시 김포 ▲Edu-In-포천, 행복한 미래를 여는 더 큰 포천교육! ▲창창한 미래 플러스 인 가평 ▲교육과 지역산업의 연계로 지역 맞춤형 지방시대 구현 연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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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정 도교육청 정책기획관은 "공교육을 통해 지역교육을 혁신하고 지역 정주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2차 시범지역 공모 기한인 오는 30일까지 5개 시·군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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