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전문기업 이오플로우 가 상한가다.
이오플로우는 18일 오후 2시 50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전일대비 3150원(30%) 오른 1만3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오플로우의 주력 제품은 대표적인 만성 소모성 질환 중 하나인 당뇨 시장 내에서 인슐린 주입이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스마트 웨어러블 시스템으로 제품 포트폴리오가 구성돼 있다.
이오플로우는 지난 4일부터 14일까지 8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다가 17일 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가 다음날 가격제한폭의 상한선까지 올랐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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