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소상공인 대상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등록 및 제품 사진 촬영 등 지원
6월 26일부터 선착순으로 40개소 모집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장기간 침체되어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리가게 스마트플레이스 등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플레이스’란,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검색되는 업체의 정보와 이용 후기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핫플레이스, 맛집 등 가게 정보를 미리 검색하고 찾아가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스마트플레이스의 등록·관리는 필수 마케팅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는 추세다.
반면, 시간 및 정보 부족으로 이러한 온라인 마케팅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소상공인들이 많다. 구는 이들의 애로사항과 궁금증 등을 해소하기 위해 1:1 맞춤 컨설팅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구는 소상공인의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업체 등록을 위한 ▲업종, 주소, 전화번호 가격 등 기본 정보 입력 및 플레이스 관리를 위한 1:1 교육을 진행 ▲가게 내·외부 사진 및 판매하는 제품의 사진 촬영을 지원한다.
또, 검색 시 상위노출을 위해 ‘키워드 검색량 조회 분석’을 통한 ▲노출 키워드 등록 컨설팅을 지원 ▲플레이스 관리 시 광고 대행사기 등 소상공인의 피해 예방을 위한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네이버 블로그, 쇼츠 등 SNS에 업체 소개와 방문 후기 작성 마케팅 지원에도 나선다.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홍보 강화를 위해 구와 (사)노원구 소기업·소상공인회 협력으로 추진하는 ‘소상공인 SNS 청년 서포터즈’와의 연계를 통해서다.
신청 기간은 6월 26일부터 선착순으로 40개소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스마트플레이스 미등록 업체 또는 장기간 최신 정보 미갱신 업체이다. 다만, ▲휴·폐업업소 ▲프랜차이즈업체(직영점 및 가맹점) ▲약국·병원·부동산중개업 등 지원 제외업종 ▲스마트플레이스 등록 불가업종 등은 제외된다.
신청 방법은 노원구청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또는 노원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하면 된다. 구비서류는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또는 ▲사업자등록증명원 등이다. 자세한 신청 요건 및 절차는 21일 노원구청 홈페이지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MZ세대의 소비 트렌드에 맞는 소상공인 맞춤 지원으로, 소상공인의 자생력과 디지털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장기간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더욱 적극적인 지원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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