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14일 보상업무 워크숍을 개최했다.
GH는 이날 수원컨벤션센터에서 한국감평가사협회와 공동으로 도내 31개 시·군 및 GH 보상 담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보상실무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지난해 워크숍 만족도 결과와 사전질의 및 관심 분야에 대한 조사를 통해 공익사업 보상에 대한 참석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진행됐다.
특히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보상 절차 중심의 토지보상법 해설, 협의 보상 실무 및 수용재결 실무 등 보상 전반에 걸친 내용을 다뤘다.
김세용 GH 사장은 "3기 신도시 등 도내 대규모 개발사업이 추진됨에 따라 보상 전문기관인 GH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내 31개 시군과 GH 보상 담당자들이 협업 관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GH는 앞으로 정기적으로 워크숍을 개최해 도내 보상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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