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서 짐 부치고 공항에선 빈손 출국"…인천공항, 서비스 확대
티웨이항공도 대상…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도 포함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8,200 전일대비 50 등락률 +0.18% 거래량 3,143,222 전일가 28,150 2026.08.27 15:30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 '인천-日 히로시마' 12월23일 신규 취항 "전쟁에 유가까지 뛰었는데 버텼다"…증권가가 다시 보는 'LCC' [주末머니] 대한항공, 전자파학회와 맞손… 항공우주 기술 역량 강화 과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lose 증권정보 020560 KOSPI 현재가 7,530 전일대비 20 등락률 -0.26% 거래량 229,293 전일가 7,550 2026.08.27 15:30 기준 관련기사 "전쟁에 유가까지 뛰었는데 버텼다"…증권가가 다시 보는 'LCC' [주末머니] 아시아나 2분기 영업손실 2951억원…화물기 사업 매각 영향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 최종 결의…'원 팀' 본격화 , 제주항공 제주항공 close 증권정보 089590 KOSPI 현재가 4,430 전일대비 80 등락률 -1.77% 거래량 132,975 전일가 4,510 2026.08.27 15:30 기준 관련기사 중국 노선 넓히는 제주항공… 9월 부산~구이린 신규 취항 "전쟁에 유가까지 뛰었는데 버텼다"…증권가가 다시 보는 'LCC' [주末머니] 한중 노선 늘리는 제주항공…2030 탑승객 최다 외에 트리니티항공 트리니티항공 close 증권정보 091810 KOSPI 현재가 626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626 2026.08.27 15:30 기준 관련기사 티웨이항공, 정규직 전환형 신입 정비사 채용 티웨이항공, 인천~시드니 누적 승객 40만명 돌파 티웨이항공, 제주발 국제선 평균 탑승률 90%…"도민 이동 편의 증진" 을 이용할 때도 호텔에서 짐을 미리 부치고 인천공항에서는 빈손으로 출국할 수 있게 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항 외 수하물 수속 서비스 '이지드랍'을 이같이 확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지드랍 서비스는 호텔이나 역사 등에서 항공권을 발급하고 수하물을 부친 뒤 인천공항에서는 별도 수속 절차 없이 출국할 수 있는 서비스다. 지난해 12월 홀리데이인 익스프레스 서울홍대 호텔을 거점으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이용객이 이용할 수 있었다.
이번 서비스 확장으로 지난 10일부터 티웨이항공이 이용대상에 포함됐다. 오는 17일부터는 인천공항 인근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도 이지드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공사는 연내 서울 명동, 강남 및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등 수도권 주요 역사와 호텔에 이지드랍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저비용항공사(LCC)와 외국 항공사 등도 추가해나갈 계획이다.
나아가 집에서 항공권을 발권하고 수하물 수속을 마칠 수 있는 '홈드랍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이를 위해 태블릿 PC에 기반한 이동형 여객수속 시스템도 2025년 완료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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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올해를 디지털 대전환의 원년으로 삼아 인천공항만의 차별화된 스마트 서비스를 늘려나가겠다"라며 "여객 편의를 개선하고 인천공항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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