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K파트너스, 에어프레미아 컨소시엄 빠지기로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lose 증권정보 020560 KOSPI 현재가 6,970 전일대비 30 등락률 -0.43% 거래량 57,303 전일가 7,000 2026.03.16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중동 전쟁 끝나나…유가 하락 소식에 항공주 ↑ [특징주]유가 폭등에 항공주 동반약세...티웨이 11%대 급락 [특징주]미국·이란 전쟁에 항공주 하락…대한항공 7%↓ 화물 인수전에 뛰어든 에어프레미아 컨소시엄에서 MBK파트너스가 빠지고 메리츠증권이 참여한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MBK파트너스는 스페셜시츄에이션(SS) 2호 펀드를 통해 전환사채(CB) 형태로 에어프레미아 컨소시엄에 3000억원을 출자하려 했으나 결국 투자확약서(LOC)를 제출하지 않았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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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 결과 재무적 투자자(FI)로서 기간 내 내부 수익률 기준을 충족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판단 아래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MBK파트너스가 빠져나간 빈자리는 메리츠증권이 직접 대출 형태로 채울 것으로 전해졌다.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 매각에는 에어프레미아뿐 아니라 이스타항공, 에어인천 등 저비용 항공사(LCC)들이 참전했다. 화물사업 매각은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4,650 전일대비 350 등락률 +1.44% 거래량 2,134,163 전일가 24,300 2026.03.16 15:30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 자사 기내식 공급업체 지분 한앤컴퍼니로부터 전량 인수 대한항공, 인천~두바이 노선 결항 28일까지 연장 "예상 밖 여객 수요…연료비 안정시 항공주 다시 난다" 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에 필요한 선결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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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각 주관사 UBS는 조만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한예주 기자 dpwngk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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